친구들한테 엄청 자랑하고 있어요~ | |||||
작성자 | 최서윤 | 등록일 | 2017-02-02 | 조회수 | 110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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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친이 인터넷으로 엄청 알아보고 직접 예약까지 했던~ ^^ 저는 이런거 잘 못해서 남자랑 여자가 역할이 바꼈다고...ㅎㅎ 나중에 결정하고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, 자기가 안나로니 고른거라고~ㅎㅎ 그때 결정하고 사진찍은거 친구들한테 엄청 자랑하고 다녀요. 이제 결혼할 친구들 엄청 많은데~ 소개 많이 할께요~ 너무 친절하게 잘 상담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~ 그래서 이렇게 후기도 남기러 왔어요~^^ 원래 이런거 잘 못하는거 아시죠?^^ 벌써 다음주면 나오겠네요~ 바로 후기 안올리고 게을러서 이제야~ㅎㅎ 다음주에 찾으러 갈께요~ 엄청엄청 기대되네요~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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