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멀리서 온 만큼 보람이 커서 다행입니다. | |||||
| 작성자 | 유기영 | 등록일 | 2016-12-18 | 조회수 | 112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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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 청주에서 예물알아보다가 서울에서도 꼭 보고싶어서 아침부터 서둘러 올라갔어요. 서울올라간 김에 3군데 정도 보고싶어서 예약했는데 결국은 첫집이었던 안나로니에서 결정했어요. 멀리서 온 이유로 여러군데 돌아보고 싶었던 맘이 컸지만, 디자인도 너무 맘에 들었고, 상담실장님의 친절함과 전문성이 신뢰도를 팍팍 올려주는 바람에 뒤에 2곳은 취소하고 계약했습니다. 기억하시죠?^^ 나중에 차비라도 좀 깍아달라고 졸라댔던...ㅋㅋ 후기로나마 다시한번 너무 감사했어요. 저희 예물 잘 부탁드립니다. 그럼 내년에 다시 찾아뵐께요. 약속드린것처럼 주변에 추천많이 할께요! 오늘도 화이팅하세요!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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